올해 프로야구 최고의 별, MVP 주인공은 삼성 디아즈를 제친 한화의 코디 폰세
영광스럽다며 울먹이며 소감을 전하면서 한화의 우승을 막은 선수로 어떤 이름을 언급
장은숙 2025-11-25 10:02:07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평균자책점 1.89, 탈삼진 252개 17승 1패로 승률 9할 4푼 4리, 4개의 트로피를 양손에 가득 든 절대 에이스 코디 폰세와 50홈런에 158타점, 6할 4푼 4리의 장타율, 1루수 수비상까지 역시 4개의 트로피로 테이블을 꽉 채운 괴력의 디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