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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대의 미술 축제인 '인천아트쇼' 인공지능을 접목한 작품과 위조나 변조를 막을 수 있는 새로운 기술 윤만형 2025-11-24 10:29:22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조폐공사가 개발한 보안기술로, 미술품의 위조·변조를 막을 수 있다.

계속 형태가 변하는 '물방울'과 오랜 세월이 축적된 '돌'을 소재로, 순간과 영원이라는 시간의 흐름을 표현한 작품.현재 작가 중 가장 비싼 경매 기록을 가진 '데이비드 호크니'가 코로나를 극복하며 그린 풍경화도 선보였다.이 밖에도 호박으로 유명한 '쿠사마 야요이' 등 국내외 작가 천여 명의 작품 6천 점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인물 사진을 합성하는 등 인공지능을 접목한 작품들도 대거 등장했다.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인공지능과 신기술 작품들이 미술 생태계의 지평을 넓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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