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G20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2028년 G20 정상회의 개최지로 공식 확정
출범 20주년이 되는 해 의장직을 맡게 된 만큼 의미가 더 크다는 게 대통령실 설명
장은숙 2025-11-24 09:54:35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G20 정상회의 첫날 남아공 대통령 제안으로 전격 채택된 정상 선언문.
미국과 중국의 불참에도 이 대통령은 G20 일정을 대부분 소화하며 공을 들였는데, 실용외교 다변화 필요성을 고려한 행보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