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FA 최대어로 꼽힌 강백호가 전격 한화행
한때 미국 무대를 노크했던 강백호의 독수리 군단 합류엔 한화의 적극적인 구애 그리고 파격적 제안
장은숙 2025-11-21 10:54:48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대형 전광판에 강백호의 얼굴이 나타난 장면.
미국에 간다던 강백호를 멈춰 세운 한화의 통 큰 제안은 계약금 50억 연봉 30억 등 최대 100억 원에 달한다.
여기에 통산 타율 3할에 백서른여섯 개의 을 친 천재 타자까지 품게 된 한화는 강력한 다이너마이트 타선을 앞세워 내년 시즌 다시 한번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