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수 박찬호를 영입한 두산은 내년 시즌 치열한 내야 경쟁을 예고
박준순, 오명진 등 내야 유망주들의 경쟁 속에 화수분 야구의 부활을 기대
장은숙 2025-11-21 10:53:24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박찬호의 두산행 소식이 전해진 이후 마무리 캠프 훈련에 나선 선수들의 마음가짐은 더욱 비장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