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놓고 1인당 30만 원씩 지급하라는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안 거부
자신들의 선제적 보상 노력이 반영되지 않았다
장은숙 2025-11-21 10:47:09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지난 4월 일어난 SKT 해킹 사태, 불안한 이용자들이 몰리며 유심 대란까지 벌어졌다.
이에 따라 집단 분쟁조정을 신청한 법무법인 측은 민사소송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