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표가 연일 의원들과의 접촉면을 넓히며 결집을 호소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이 다돼가는데도 국민의힘은 여전히 지지율 반등의 계기를 찾지 못한 채 고심
장은숙 2025-11-21 09:09:54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하고, 부정선거를 주장해온 황교안 전 총리를 감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