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중 회의장 화재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가뜩이나 화석 연료 퇴출 계획 등 핵심 쟁점을 놓고 협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려움
윤만형 2025-11-21 09:08:25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현지 시각 20일 오후, 브라질 벨렝에서 열리고 있는 제30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의 한 전시장에서 불이 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