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영입한 두산 김원형 신임 감독의 지도아래 일본 미야자키에서 마무리 캠프
재정비 차원의 마무리 캠프가 아닌 야간 훈련까지 진행하며 이미 내년 시즌 준비
윤만형 2025-11-19 10:30:06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타격 훈련 없이 수비 훈련만 진행하는 '디펜스 데이'도 도입했다.
프로의 책임감과 자기 관리를 무엇보다 강조한 만큼 내년 두산 선수단이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