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본선 준비에 한창인 축구대표팀이 2025년 마지막 A매치에서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를 1대 0으로 승리
수비수 이태석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며 진땀승
장은숙 2025-11-19 10:28:38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홍명보 감독은 후반전 조규성과 황희찬을 교체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볼리비아, 가나전을 모두 승리했지만 답답한 경기력이 계속되며 과제 또한 한 가득 안게 된 대표팀은 내년 3월 유럽 원정을 앞두고 다시 소집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