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오늘(18일) '변함없이 적대적이려는 미한동맹의 대결선언'이라는 3,800자 분량의 논평을 내놨다.
다만, 팩트시트에 대한 반응을 고위 인사 담화 형태가 아닌 관영매체 논평 형식으로 냈고, 트럼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실명 비난을 하지 않은 건 나름의 수위 조절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오늘(18일) '변함없이 적대적이려는 미한동맹의 대결선언'이라는 3,800자 분량의 논평을 내놨다.
다만, 팩트시트에 대한 반응을 고위 인사 담화 형태가 아닌 관영매체 논평 형식으로 냈고, 트럼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실명 비난을 하지 않은 건 나름의 수위 조절이라는 해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