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 뺑소니 사고로 수감 중인 가수 '김호중' 또다시 구설
교도소 직원으로부터 수천만 원의 금품을 강요받았다는 의혹
장은숙 2025-11-18 10:45:50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김호중 씨가 교도소 직원으로부터 수천만 원의 금품을 강요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법무부가 진상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현재로선 김호중 씨의 이감 과정에 A씨가 영향력을 행사했다거나, 두 사람 사이의 금전 거래 정황 등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