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법이 의심되는 외국인들의 부동산 거래에 대한 조사 결과
앞으로 제재 수위를 높이겠다
장은숙 2025-11-18 10:34:10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올해 서울에서 외국인이 등기를 마친 아파트 등 거래는 2,400여 건, 이 중 3건 가운데 1건 이상은 강남 3구와 이른바 '마용성' 지역이다.
정부는 외국인 위법행위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단속 내용을 본국에도 적극 통보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