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같은 당 국회의원을 거론하며 장애인 비하 논란
더불어민주당은 "혐오 확성기"라며 비판했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언행에 유의하라"며 엄중 경고
장은숙 2025-11-18 10:14:06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지난 12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국민의힘 박민영 미디어대변인, 한동훈 전 대표와 친한계 의원들을 비판하던 중 시각 장애를 가진 같은 당 비례대표 재선, 김예지 의원을 겨냥해 거친 발언을 주고받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