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의 고위 경제 참모가 인공지능 혁신으로 노동시장에 일시적 침체 가능성
인공지능이 생산성을 끌어올리며 고용 둔화가 일어날 수 있다
윤만형 2025-11-18 10:08:02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참모인 케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은 인공지능, AI의 빠른 확산으로 노동시장에 '조용한 시기'가 올 수 있다고 진단했다.
최근 미 정치권의 주요 쟁점인 생활비 문제에 대해선 바이든 정부 시절 급등한 물가 때문에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현재 구매력은 오르고 있다고 백악관은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