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개막전, 여성 사령탑 첫 대결에서 BNK 썸 박정은 감독이 후배인 신한은행 최윤아 감독에 완승
윤만형 2025-11-17 10:11:05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명품 가드로 이름을 날린 최윤아 감독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4쿼터 이관희의 3점포와 한호빈의 결정적인 가로채기로 소노에 3점 차로 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