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추진잠수함 건조 추진이 공식화된 가운데, 미 해군 참모총장이 우리 핵잠이 중국 억제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
서해 구조물 무단 설치와 같은 중국의 회색지대 전략에 대해서는 초기, 적극 대응을 강조
장은숙 2025-11-17 09:54:57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한국을 찾은 대릴 커들 미 해군 참모총장,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한미 정상이 합의한 걸 두고 "양국 모두에게 역사적 순간"이라고 평가했다.
타이완 유사시 주한미군과 한국의 역할에 대해선 강대국 간 충돌이 생기면 전력 총동원 상황이 된다며 구체적 방식은 말할 수 없으나 분명 일정한 역할은 있을 거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