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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 간의 전속계약 분쟁 끝에 뉴진스 멤버 전원이 소속사 복귀를 선언 이른바 뉴진스 사태가 일단 일단락 윤만형 2025-11-14 10:30:24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뉴진스가 돌아왔다.

전속 계약 해지 통보 1년 만.해린·혜인에 이어, 시차를 두고 민지와 다니엘, 하니까지 소속사 복귀를 깜짝 발표했다.앞으로 진심을 다한 음악과 무대로 찾아뵙겠다는 짧은 입장도 내놨다.소속사가 완승을 거둔 1심 판결이 영향을 준 거로 보인다.다만, 소속사는 멤버들의 복귀 선언에 대해 확연한 온도차를 보였다.이들 세 멤버는 어도어 측의 회신이 없어 별도 입장을 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런 분위기를 인식한 듯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도 5인 완전체 복귀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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