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의 평가전을 앞둔 우리 야구대표팀이 도쿄돔에서 첫 적응 훈련
노시환과 안현민 등이 큼지막한 타구를 만들어내며 자신감을 충전
장은숙 2025-11-14 10:20:43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빠른 적응을 강조한 류지현 감독은 직접 마운드에 올라도 가보고, 천장도 확인하며 꼼꼼하게 경기장을 살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