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해군 초계기가 추락하면서 4명이 숨진 사고, 민관군이 반년 가까이 조사했지만 사고 원인 불명
다만, 평소 조종사들이 조종 불능에 대비한 훈련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장은숙 2025-11-14 10:15:54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민관군 합동사고조사위원회가 5개월에 걸쳐 사고 원인을 조사했지만 명확한 원인을 찾지 못했다.
군은 사고 기종에 실속 경보장치 등 안전 기능을 보강하고, 조종사들에 대한 실속 회복 훈련도 정기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