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 등을 대상으로 감금과 폭행, 온라인 사기를 저지른 캄보디아 범죄 조직 배후로 프린스 그룹 지목
그룹 소유주 천즈 회장의 자산이 우리 돈 약 88조 원
장은숙 2025-11-14 09:15:56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폭행·감금 등이 빈번하게 일어났던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인근 범죄 단지들.
더타임스는 또, 천즈가 캄보디아 정부는 물론, 중국 정보 당국과 연계돼 있다며, 미국 검찰 공소장에도 중국 당국자에게 준 막대한 규모의 뇌물 장부가 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