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학교의 17살 남학생이 집에서 직접 만든 사제 폭탄을 터뜨려
장은숙 2025-11-13 11:07:07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현지 시각 지난 7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한 고등학교.
경찰은 징역 12년형까지 가능한 계획적 중상해 혐의로 용의자를 기소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