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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해 미국과 러시아 정상이 지난 8월 마주 앉은 지도 벌써 석 달 종전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졌고, 교전 지역에선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 사이에 전투만 격화 윤만형 2025-11-13 11:04:06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등 주요 격전지는 기온이 영상 2도에서 10도 사이 분포를 보이면서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이런 날씨 덕에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 모두 병력과 장비를 정상 운영하고 있고, 작전도 일정한 흐름으로 전개하고 있다.현재 러시아군은 약 11만 5천 제곱킬로미터 면적의 우크라이나 영토를 통제하고 있고, 지금도 지속적으로 점령 지역을 확장하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군의 보급로와 병력집결지 등을 기습 공격하며 전장 주도권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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