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던 배우 '오영수', 항소심 무죄 판결
장은숙 2025-11-12 10:40:13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깐부 할아버지'라는 별명과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 남우조연상까지 거머쥔 오영수 씨.
반면, 여성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를 입막음시키는 걸림돌 판결이라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