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유튜버 2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
윤만형 2025-11-12 10:38:53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씨에 대한 명예훼손과 모욕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유튜버가 2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하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1심의 형이 부당해 보이지 않는다며 양측의 항소를 기각했고, 유튜버 A씨에게 추징금 2억 천만 원과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한 원심판결도 그대로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