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벌채와 자원 채굴 등 인간의 개발 활동으로 지구촌의 수많은 멸종위기종들이 위협
생명과 터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도 계속
장은숙 2025-11-12 09:43:00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최근 수십년간 분홍 돌고래의 개체수는 절반이나 줄었고,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됐다.
이에 홍콩의 활동가들은 인공 둥지를 설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