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사이 황인범과 백승호 등 미드필더 세 명이 이탈하는 부상 변수에 홍명보 감독의 고심
축구대표팀은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카드인 카스트로프와 양민혁을 앞세워 중원 공백을 메우겠다는 구상
장은숙 2025-11-12 09:38:28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한국 축구의 새 요람에서 열린 첫 공개 훈련에 300명의 팬이 몰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