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이 체코와의 평가전을 마치고 일본전 대비에 돌입
일본 마운드를 공략할 해결사 찾기가 과제인 가운데 안현민
윤만형 2025-11-12 09:36:57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안현민은 체코전 두 경기에서 모두 2번 타자를 맡아,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최근 한일전 성적은 9연패, 과거 이승엽처럼 통쾌한 한 방으로 일본을 무너뜨려 줄 새로운 영웅이 탄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