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천안에 새롭게 마련된 '한국 축구의 요람' 축구종합센터에 처음 소집
신설 훈련장과 전용 숙소까지 안정적으로 갖춰진 환경 속에서 올해 마지막 A매치 2연전 승리를 향한 담금질
장은숙 2025-11-11 10:06:09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파주 훈련장을 떠나 떠돌이 신세였던 축구대표팀이 천안의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에 새 보금자리를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