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인근 재개발 계획을 놓고 서울시와 정부 충돌 ㅣㅇ어 이번에는 총리와 서울시장의 전면전 양상
현장을 찾은 김민석 총리가 서울시장을 겨냥해 "근시안적 단견"이라며 비판
, 오세훈 시장은 도시의 흉물을 방치할 거냐며 공개토론을 제안
장은숙 2025-11-11 09:55:30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늦가을 단풍이 진 종묘를 찾은 김민석 총리, 초고층 재개발 논란이 일고 있는 주변 경관을 살펴보며 '세운4구역' 개발 계획에 우려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