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까지 몰렸던 프로축구 울산이 루빅손의 결승 골에 힘입어
9위 울산은 10위 수원FC와의 승점 차를 5점까지 벌리며 1부리그 잔류 희망
윤만형 2025-11-10 11:11:11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후반 1분, 울산 이청용이 패스를 건네자, 루빅손이 벼락같은 왼발 슛으로 연결.
4위 포항은 이번 시즌 마지막 '기성용 더비'에서 5위 서울과 득점 없이 비겨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권 경쟁에서 앞서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