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현장에서 매몰된 작업자 시신이 추가로 수습
아직 잔해 속에 매몰자들이 남았지만 추가 붕괴 위험이 커
윤만형 2025-11-10 10:58:26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소방당국은 어제 오전 수색 작업을 재개한 지 1시간 만에 매몰된 작업자 김 모 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인근에 있는 LNG배관의 폭발 위험을 막기 위해 질소를 넣어 가스를 비우는 안전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