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서 인도받은 시신 1구가 자국인 인질로 확인
하마스가 넘긴 시신의 유전자정보를 분석한 결과 이스라엘·미국 이중국적자인 이타이 첸(사망 당시 19세) 상사로 확인
윤만형 2025-11-06 11:06:09
▲ 사진=픽사베이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서 인도받은 시신 1구가 자국인 인질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휴전 합의에 따라 이스라엘은 사망한 자국민 인질 시신 1구가 돌아올 때마다 보관 중인 팔레스타인인 15명의 시신을 인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