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한국 남자 골프 최강자 옥태훈이 오늘 개막하는 최종전에서 단일 시즌 최다승인 4승에 도전
옥태훈은 화려하게 시즌을 마무리한 뒤 자신의 우상 셰플러가 뛰는 PGA투어 무대를 밟고 싶다는 포부
장은숙 2025-11-06 10:52:03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곰 인형에게 행운을 기원할 정도로 옥태훈에게 이번 최종전이 갖는 의미는 특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