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품절대란까지 일었던 라부부 키링 SNS 등을 통해 이른바 '짝퉁'도 많이 유통
짝퉁 제품을 성분 분석해보니, 기준치의 340배가 넘는 발암물질
윤만형 2025-11-06 10:50:36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SNS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라부부' 판매글.
관세청은 이달 중국 광군제와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등 해외 할인 행사를 앞두고 국내에 반입되는 가짜 제품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