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과 가족을 뒤로하고
임정훈 부본부장 2025-11-05 23:43:26








부부(우즈백)
[뉴스21일간=임정훈]
낯선 나라에서의 하루는 쉽지않다.
언어도 문화도 다르지만,가족을 생각하면 힘을 낸다.
아이들의 웃음과 부모님의 안부가 떠오를 때마다 오늘의 고된 일도 견딜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