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이란 프로그램에서 서장훈을 만나 소원을 빌었던 소년 박무빈
이제는 어엿한 프로 선수가 된 박무빈
김만석 2025-11-04 10:15:43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박무빈의 환상적인 엘리웁 패스는 로메로의 손을 벗어나지 않았고, 수비를 달고 들어가다 외곽으로 빼주는 정확한 패스는 어김없이 석 점으로 이어졌다.
반면 삼성은 주전 이대성의 부상 공백에 후반 들어 실책이 잇따르며 홈에서의 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