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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가요 무대가 오늘로 40주년 트로트부터 포크송, 발라드까지 온 세대를 감동시켜 온 가요 무대의 주역, 김동건 아나운서에게 감회 김민석 2025-11-03 10:48:36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올해로 마흔 살이 된 KBS 가요무대.

33년 간 진행을 맡으며 그 역사를 지켜온 김동건 아나운서는 장수 비결로 시청자의 한결같은 사랑을 꼽았다.무대의 시작을 알리는 김 아나운서의 인삿말.이제 안 들으면 아쉬운 가요무대의 상징이 됐다.대한민국 가요와 40년 간 울고 웃으며 그 여정을 함께한 가요무대 40주년 특집 방송이 오늘 밤 120분 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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