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 의원은 오늘(30일) 오전 BBS 라디오에 출연해 “미국 측이 요구하는 수준이라는 것이 우리가 받아들일 만한 범위 내에 있었던 걸로 이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디젤 잠수함으로는 북한이나 중국 쪽 잠수함을 추적·감시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이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 발언과 관련해서는 “한중 정상회담을 이틀 앞두고 실언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 의원은 오늘(30일) 오전 BBS 라디오에 출연해 “미국 측이 요구하는 수준이라는 것이 우리가 받아들일 만한 범위 내에 있었던 걸로 이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디젤 잠수함으로는 북한이나 중국 쪽 잠수함을 추적·감시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이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 발언과 관련해서는 “한중 정상회담을 이틀 앞두고 실언처럼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