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간 논의를 통해 북한이 핵을 포기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다음 회동은 몽골 울란바토르가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한다"
김민석 2025-10-28 11:15:00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지난 2013년, 북한 김정은 정권 출범 이후 외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평양을 방문했던 엘벡도르지 전 몽골 대통령, 2018년 북미 대화가 본격화했을 땐, 몽골 울란바토르를 회담 장소로 제안하기도 했다.
또 북한 사형제도의 위험성에 대해서 국제사회가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며, 한국도 오랜 기간 사형 집행이 없던 실질적 사형폐지국인 만큼 사형제 폐지를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