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생 720여만 명의 이력서가 유출된 주식회사 인크루트가 4억 6,300만 원의 과징금
윤만형 2025-10-28 11:07:08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취업 준비생 720여만 명의 이력서가 유출된 주식회사 인크루트가 4억 6,300만 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개인정보위는 인크루트가 안전 조치 의무를 반복적으로 어겼다며, 피해자 지원과 재발 방지 계획 보고를 명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