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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생 720여만 명의 이력서가 유출된 주식회사 인크루트가 4억 6,300만 원 과징금 장은숙 2025-10-24 10:48:48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취업 준비생 720여만 명의 이력서가 유출된 주식회사 인크루트가 4억 6,300만 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온라인 취업포털 사이트 인크루트에서 지난 2월 전체 회원의 이름과 사진, 이력서와 자격증 사본 등 모두 438기가 바이트의 개인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혔다.개인정보위는 인크루트가 안전 조치 의무를 반복적으로 어겼다며, 피해자 지원과 재발 방지 계획 보고를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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