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생 720여만 명의 이력서가 유출된 주식회사 인크루트가 4억 6,300만 원 과징금
장은숙 2025-10-24 10:48:48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취업 준비생 720여만 명의 이력서가 유출된 주식회사 인크루트가 4억 6,300만 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