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의혹에 휩싸였던 배우 '이이경' 누명 벗어
“조작·장난이었다”
장은숙 2025-10-23 10:32:45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앞서 A씨는 자신이 이이경 씨와 음담패설을 주고받았다며 두 사람의 대화가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온라인에 공개해 논란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