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국가대항전인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개막
김효주와 고진영 등 간판스타들이 지난 주말 김세영처럼 안방에서 우승 소식을 전하겠다고 다짐
장은숙 2025-10-23 10:23:29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김효주와 고진영이 경쾌한 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