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고용률이 십수 년 만에 가장 긴 내리막길
반면, 중견·중소기업들은 구인난에 시달리는 '고용 불균형'도 해소되지 않아
장은숙 2025-10-22 10:20:46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삼성과 SK, 현대차 등 대기업의 협력사 160곳이 함께 연 채용 설명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