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개막 경기에서 우리카드가 한국전력을 꺾고 개막전 승리
브라질 출신 왼손 거포 아라우조가 23득점 활약으로 한국 무대 신고식
윤만형 2025-10-21 10:22:55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개막 전부터 모든 팀의 경계대상 1위로 꼽힌 한국전력의 베논.
한편 한국전력의 베논은 9득점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