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고문을 당해 숨진 20대 한국인 대학생 박모 씨의 유해가 오늘 아침 인천공항에 도착
이에 앞서 어제 한국과 캄보디아 수사당국은 정확한 사인 파악을 위해 공동부검을 진행
장은숙 2025-10-21 10:18:36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고문으로 숨진 대학생 박 모 씨의 시신이 안치됐던 프놈펜의 턱틀라 사원, 한국과 캄보디아 당국이 공동으로 박 씨를 부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