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총괄 프로듀서였던 '민희진', '직장 내 괴롭힘' 소송
장은숙 2025-10-20 10:29:34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법원이 민희진 씨의 '직장 내 괴롭힘' 관련한 과태료 처분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