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2연전을 마치고 LAFC로 복귀한 손흥민,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환상적인 시즌 9호골
프리미어리그에서 손흥민을 막다 퇴장당했던 상대 수비수는 이번에도 골을 내주고 분노를 표출
윤만형 2025-10-20 09:32:48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손흥민이 중원까지 내려와 볼을 배급해줬지만, 콜로라도의 골문은 쉽게 뚫리지 않았다.
인터 마이애미의 메시는 해트트릭을 성공시키며 미국 프로축구 미국 프로축구 데뷔 세 시즌만에 정규리그 득점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