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바지의 마법사 김세영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5년 만에 LPGA투어 우승
처음부터 끝까지 선두를 내주지않은 완벽한 우승
장은숙 2025-10-20 09:29:27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빨간 바지를 입고 최종전에 나선 김세영.